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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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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이야기
야마모토 게이지 지음, 이지연 옮김.
인사이트

2007년 7월 언제였더라 ~ 2007년 7월 30일사이에 지하철 출퇴근길에 열심히 읽다.


아키텍트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읽은 책은 아니지만,
내가 경험한 것들이, 그리고 내가 서 있는 위치가 아키텍트가 되는 것하고는 너무 동떨어져 있는것 같아 씁쓸하다 하는 순간 의무감으로 읽히다가

선망 받는, 연봉 쎈 그런 아키텍트는 아니지만,
결국 어떤 시스템이든 나름의 개똥 아키텍쳐는 가지기 마련이고,
나는 최선을 다해서 설계하고 구현하고 있으니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위안을 삼고...
그들의 지혜가 나를 풍부하게 해줄것임을 의심하지 않고.
겨우 마저 재미를 찾아 읽었다.

책을 읽고 나면 책의 내용은 남지않고
자극만 강하게 남는것 같다.
이런 자극들이 내 나태함을 극복해주긴 하지만...
독서가 늘 이런식이어서는 문제다 싶다.

좀 더 실용적인 책읽기가 필요하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다시 읽고 싶어졌으나
'웹 기획 기초와 설계'를 읽기로 마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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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note of Legendre | 2008/01/20 21:45 | DEL
아키텍트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딱딱하고 어려운 책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설명 중간에 줄거리가 되는 이야기가 있어서 책을 읽을 때 흥미를 꾸준히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책에서는, 아키텍트란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계되어, 기술적 결정을 하는 최고 책임자라고 정의합니다. 프로그래머의 정년은 다른 직업보다 짧게 이야기되곤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대안으로 아키텍트라는 역할을 제시합니다. 줄거리가 되는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은 이니셜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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